그동안 부성애(父性愛)는 모성애(母性愛)에 밀리는 경향이 있었다. 하지만 부성애도 모성애 못지않게 따뜻하고 위대하다는 걸 보여주는 사진 한 장이 온라인 커뮤니티상에서 화제다. 

해당 사진의 제목은 ‘아빠’(Dads)다. 사진 속 아빠와 아들은 빗속을 함께 걸어가고 있다. 아빠는 아들이 비를 맞지 않도록 우산을 아들 쪽으로 많이 기울이고 있다. 아들을 신경 쓰느라 정작 본인의 옷은 다 젖은 상태다.

사진공유사이트 Imgur에 올라간 이 사진은 현재 310만 번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.